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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카니 의인 고속도로에서 의식잃은 운전자 구해

 

 

제2서해안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중 의식을 잃은 운전자의 차량을 멈추기 위해

40대 크레인 기사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차량을 정지시켜 참사를 막은 의인이 화제인데요

 

평소 지병을 앓던 코란도 운전자 A씨는 사고 전날 과로로 몸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잠시 의식을 잃으면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멈추지 않고 1.5km를 더 전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매우 위험한 순간에 투스카니 의인 한영탁씨는 A씨 차량을 멈추기 위해

자신의 투스카니 차량으로 그를 앞질러 고의 교통사고를 냈다

 

투스카니를 생산한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좋은 일을 하다가

의인의 차량이 파손된 사실을 접하고 최초에는 피해복구를 지원하기로 했지만

경미한 파손이라며 도움을 거절하시는 모습을 보고 또 감동받아 회사 차원에서

2018 신형 밸로스터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투스카니 의인 대단하세요~용기에 박수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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